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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혜적 소유와 노동에 기초한 자립적 네트워크로서의 지역 공동체'
지금 신자유주의 경제 하에서 우리는 더 많이 소비하기 위하여 자원을 고갈시키고, 자연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등 파괴적 성장을 일삼고 있습니다. 또한 노동이 아니라 투기를 통한 착취적 방법으로 자본을 축척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승자독식의 무한자유경쟁으로 빈익빈부익부를 더욱 조장하여 사회 구조의 불균형과 사회적 갈등을 양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괴적인 성장은 사회적 약자로부터의 착취와 다른 생명체는 물론 다음 세대의 목숨을 담보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는 이 사회가 지속될 수 없음은 물론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됩니다. 이에 따라 성장보다 생명을 우선시하고 뭇생명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경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발제와 토론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대안 경제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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