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녹사롱이란? 1달에 한번 문화 싸우나로 경직된 영혼을 지진 후
말랑말랑해진 감성으로 어떻게 하면 더 재밌고 즐겁게
사람들과 초록의 길을 동행할 수 있을까? 브레인스토밍도 겸하는
초록실천단의 문화살롱입니다.
녹사롱 1월 모임 안내
<앤디워홀 특별전 - 앤디워홀의 위대한 세계>
언제? 2010년 1월 16일 토요일 오후 4시
어디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홈페이지: http://www.warhol.co.kr/
참가비: 입장료(12,000원) +뒤풀이비용
왜? 현실의 재현에만 머물던 미술이 카메라의 등장 이후 갈 길을 잃고 비틀거리다
형이상학의 세계에 침잠하면서 대중과 유리되어 갑니다.
거기에 아방가르드, 다다, 개념미술 등이 가세하며 현대미술은 심한 자폐증을 앓게 되지요.
이렇게 박물관과 갤러리에 유폐되던 미술을 길거리로, 일상으로 끌어 내린 이들이
앤디워홀을 위시한 일련의 팝 아티스트 들입니다.
그 들을 말합니다.
“헤이 예술 벌 거 아니야 쉽고 재밌는 거야 마음껏 즐기라구 친구들!”
그리고 그 들은 콜라병도 스프깡통도 “마릴린 먼로”에서 “모택동”까지 모든 것이
예술이 되고 놀이가 될 수 있음을 실천합니다.
녹사롱이 앤디워홀을 주목하게 된 이유입니다.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명, 생태, 환경, 채식, 영성 기타 등등
저희가 추구하는 가치관을 모르거나 관심 없어 합니다.
우리 모두 다함께 초록의 길을 같이 갈 수 있다면 더 행복하고 신명 날 텐데 말입니다.
이에 저희 초록실천단도 계몽이나 설교가 아닌 씨알과 더불어 어울렁 더울렁거리며
작은 발걸음을 함께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2010년 첫 모임을 정해 보았습니다.
자! 전설적인 뉴욕의 골목대장이자 상상공장장인 앤디워홀 횽아와 함께 놀아보아요~
문의: 스폰지밥 010-4359-5267
[출처] 문화와 함께하는 활동회의 <녹사롱> 첫모임 안내 (:: 초록실천단 ::) |작성자 스폰지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