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근황은? (구체적으로요)
7시 출근하는 분들 만나러 나가요. 아직 쌀쌀합니다.
아침 먹고는 사무실에 오는 분들과 도봉구의 발전을 위해 환담하거나 지역의 이런저런 모임에 나가서 동네 주민분들께 인사하지요. 2시부터는 마을 상가를 돌며 또 인사하고 연락처 받아 오고 정치하는 놈들이 어쩌구 저쩌구 가슴에 맺힌 이야기들 듣습니다. 아직까지는 많이 안했지만 이번주부터는 저녁에 퇴근길 인사를 할 예정이지요. 여러분! 나는 지금 뭘하고 있게요? 도봉구의 시민후보로 구의원에 출마했습니다.
- 지역의 선거현황은?
도봉구의 전 시민단체 활동가가 달라붙어서 선거를 치루고 있습니다. 전 민우회 대표님, 현 한살림대표님, 전 햇살교실 대표님...
일종의 연합군이랄까?
상대후보는 한 평생 정당 생활을 한 3명의 후보들로 저와는 좋은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중 두명은 자기들 월급을 편법적으로 올렸다가 저를 포함한 여러 주민의 소송에 걸려 2000여만원을 토해내야 하는 입장에 있고 한분은 민주당에서 한나라당으로 당적은 옮긴... 뭐라나 이런 분들을 가르켜서 철새라든가 뭐 그런 분이지요.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 가까이에 다가오는 중요한 일정은 (초록당사람들에게 알려서 도움될)
4월16일 11시, 직장인들은 8시 선본 사무실 개소식을 합니다.
드레스 코드는 핑크이고요.
제가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뭘까 생각하셔서 꼭 가져오시는 센스 잊지 마시고요.
- 초록당사람들 회원에 대해 드리고 싶은 요청(선거와 관련해서)
혹시 젊음을 주체할 수 없는 분, 사회변혁의 열정이 넘치시는 분은 5월20일부터 2주간 저희 선본에서 자원봉사 해 주세요.
- 최신 소식을 알 수 있는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세요.
선거 일기 연재중입니다. 아마도 재밌을 겁니다.



